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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이슈)

낭만있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BEST 4 추천(+꿀팁)

by ALL RIGHT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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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BEST 4 추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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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뉴스 DB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날씨가 너무 추우면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 차안에서 하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드라이브를 계획하게 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면서 성탄절 당일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주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따뜻한 차안에서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추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꽃피는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인 겨울 여행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BEST 4를 추천드리겠습니다. 
 

BEST4 도심 속 대형트리 스팟 -서울

서울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 곳이 참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을 뽑자면 단연 명동, 그리고 서울 광장, 영등포 타임스퀘어, 제2 롯데월드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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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특히 롯데월드몰은 “Christmas Dream Moments”라는 테마로 ‘꿈꾸는 듯한 설렘을 느끼는 공간’을 화려하게 구현해 놓았는데요, 롯데월드몰 앞 광장에 가면 18M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회전목마, 미로 정원, 월드파크 샤롯데 가든, 3개의 미디어 쇼 등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광장 중앙에 설치된 회전목마는 무려 19,000여 개의 전구로 밝게 빛나며 회전목마 위에 날개를 활짝 편 페가수스가 아름답게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전목마는 당일 3,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영수증에 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멀티미디어쇼는 18시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에 맞춰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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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골드 빛 조명으로 장식된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대형 트리는 해가 지고 난 뒤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두울 때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타임스퀘어의 트리는 어떤 곳을 뒤로해도 밝은 조명 덕분에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겨울에 절대 놓쳐선 안 될 인스타 성지로 꼽힙니다. 

무려 18m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롯데월드몰 크리스마스트리 '빅 위시 트리엥'은 사진을 담으려면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담아야 한 번에 담을 수 있고 약간 뒤쪽에서 찍어야 합니다. 또한 정면은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으려고 줄 서 있기 때문에 사이드에서 사진을 담는 게 대기가 짧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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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이 많고 북적이는게 싫어서 드라이브를 택했다면, 비교적 한적한 타임스퀘어의 숨겨진 작은 트리와 포토존을 추천드립니다. 타임스퀘어의 1층 자라 매장을 등지고 앞을 보면 있는 6번 게이트로 나오면 숨은 포토존과 함께 작은 트리가 존재해 쉽게 인생샷을 건질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대형 트리가 있는 곳은 주변도 불빛으로 화려하게 꾸며놓아 쉽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 녹아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도, 차도 많은 지역들이니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천천히 드라이브하기에 딱 좋기도 합니다. 흥을 돋워줄 캐롤을 잔뜩 장전해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EST 3 겨울에 특히 더 매력적인 경주&포항

추천코스

경부고속도로 경주IC → 약 12km(약 15분) → 경주엑스포대공원 → 약 4.4km(약 7분) → 동궁원 → 약 46km(약 60분) → 죽도시장 → 약 970m(약 5분) → 해상공원 캐릭터 테마파크

 

경주엑스포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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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올해 2022년 마지막 시즌 이벤트로 ‘샤이닝 윈터 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빛을 밝히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 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숲을 무대로,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 등이 빛의 길을 연출중입니다.

 

경주타워 앞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트리도 관람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루돌프·눈사람 등의 포토존에서는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과 화려한 LED조명으로 신라 신화를 담은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 '루미나이트'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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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에 입장하고 싶다면 안내센터에서 티켓을 살 수도 있고 미리 인터넷을 통해 예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공원내에는 연인끼리 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온 경우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도 넓게 깔려 있어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도 좋은 곳입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명물인 솔거미술관의 내부에는 자연을 그대로 담은 액자 같은 유리창이 하나 있는데,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생샷 남기기에 좋습니다. 여기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그야말로 액자에 걸린 그림 같은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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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워와 백결공연장 사이에 있는 버드나무 연못도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오래된 큰 버드나무가 있고, 작은 연못이 만들어져 있어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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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림지 옆 장미공원에서는 맞은편으로 황룡원이 보이고 뒤편으로 경주타워가 우뚝 서있는 풍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황룡원은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탑 양식의 중도탑을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곳으로 이국적인 배경 앞에서 장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장미가 피어있지 않지만 황룡원과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여전한 인증샷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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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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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원은 일 년 내내 초록 내음을 뽐내고 있어 특히나 겨울에 가기 좋은 곳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 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재현한 곳으로 온실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 식물과 그 속에서 만나는 신라의 모습에 빠져드는 곳입니다.

동궁원의 온실은 신라시대 한옥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본관과 2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관은 다섯 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재매정, 천마도상, 안압지 등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신라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층에서도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고, 폭포도 만날 수 있어 편하게 한 바퀴 둘러보기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제 4관인 숨바꼭질 정원은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와 함께 작은 미로로 이루어진 식물 온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작은 놀이공간도 있어 가족끼리 갔을 때 아이들이 놀기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져있고 산타가 만들어주는 솜사탕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새들이 가득한 버드파크도 운영 중인데 작은 앵무새부터 거북이, 타조, 조랑말 등 다양한 종류의 조류와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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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공원 캐릭터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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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에서 1시간 정도를 드라이브하면 포항 죽도시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싱싱한 겨울철 별미가 넘쳐나는 죽도시장을 둘러보며 허기를 채운 뒤 앞에 있는 해상공원 캐릭터 테마파크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국내 최초 부력식 해상공원인 포항 캐릭터 해상공원은 여름에 방문하면 멋진 음악분수로 시원함을 선사해줍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음악분수는 볼 수 없지만 반짝이는 조명으로 꾸며진 포토스팟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담 로봇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캐릭터 동상들이 가득 자리해 있어 사진찍기에 무료함이 없다고 합니다. 평일에는 입장요금이 없는 대신 놀이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주말에는 성인 8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경주와 포항은 지리적으로도 가깝지만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철에 특히나 더 매력적인 고장입니다. 경주는 천년의 역사를 남기고 스러져간 신라의 애잔하면서도 스산한 풍경이 겨울을 닮았습니다. 포항은 싱싱한 겨울철 별미가 넘쳐나는 죽도시장이 매력적이고 알싸함이 느껴질 정도로 차디찬 겨울 풍경이 살아 있습니다. 소개해드린 곳 외에 통일전,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경주계림, 월정교, 운곡서원, 독락당 옥산서원도 가볼만 한 곳입니다.
 

BEST2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산타마을, 아트밸리 -경기도 포천

추천코스

허브아일랜드 → 약 14km(약 20분) → 포천아트밸리 → 약 27km(약 30분) → 산정호수→ 약 4.5km(약 10분) → 한가원

 

허브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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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겨울이면 열리는 허브아일랜드의 불빛동화축제는  수 백 만개의 화려한 LED전구들이 영롱한 빛을 발하며 시작되는데 농장 내 모든 건물과 시설물,정원 등을 오색불빛으로 휘감아 세상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불빛세상을 연출합니다. 화려한 불빛들이 로맨틱한 공간을 조성하고 하얗게 빛나는 건물들의 환상적인 모습은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핑크빛 소원글이 가득한 300m의 불빛터널이 있는 산타마을에서는 300명이 넘는 개성 가득한 산타할아버지와 산타할머니를 등 동화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산타들과 멋진 포토타임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드는 크리스마스 소품(리스만들기,트리만들기,촛대만들기), 유럽에서 여러 가지 향신료와 과일을 넣고 따끈하게 끊여 마시는 와인 음료 뱅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며 산타의상 대여소, 맛있는 크리스마스 향기가 가득한 BBQ, 선물상자가 가득한 포토존, 디저트 가게, 산타요정들과의 선물팡팡 이벤트존 등 추위를 날려버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을 녹여줄 낭만과 설렘이 필요하다면 매년 새로워지고 더 강력해지는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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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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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트밸리는 방치된 폐채석장을 친환경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산 정상에 있는 호수인 천주호와 기암절벽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또한 포천 화강암을 이용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만약 눈이 오지 않았거나 날씨가 너무 춥지 않다면 400m의 화강암 바닥 오름길을 운동 삼아 걸어 오르면서 주변 경관을 보시는 것도 좋지만 날씨가 춥거나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다면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노레일은 전체 420m 길이로  포천시민의 경우 왕복 2,300원 편도 1,800원이며, 포천시민이 아닌 경우 왕복 4,500원 편도 3,500원입니다. 단체 할인도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의 경우 무료입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눈이 내린 포천 아트밸리의 멋진 절경을 감상하면서 올라가 보아도 아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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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천문과학관이 있는데, 경기 북부 별 볼 일 있는 야간관광 10선으로도 선정된 곳이기도 한 이곳 천문과학관은 천체 투영실에서 진행되는 별자리 설명과 함께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천체를 다양한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습니다.

천문과학관은 별도의 이용료는 없으나 아트밸리 입장료 (2천 원)을 내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3월 ~10월까지는 오후 9시 50분까지 (8시 입장마감), 11월 ~ 2월 말까지는 8시 50분까지 운영 (오후 7시 입장마감)됩니다. 월요일에는 휴무이며, 단체 예약을 통해 별자리 설명, 과학영상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맑은 날에는 천체관측도 가능하며, 흐린 날에는 관측실에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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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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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속에 자리잡고 있는 넓은 호수의 모습이 ‘산 속 우물’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 산정호수인 이곳은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는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우리나라 5대 억새군락지 ‘명성산’이 호수 북동쪽에서 동쪽으로 길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요,

커다란 거울처럼 조용하고 맑은 수면의 산정호수는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습니다. 그 위로 하얀 눈이 쌓이면 산정호수는 어느덧 거대한 썰매장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아름다운 산정호수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단단하게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얼음썰매와 스케이트, 얼음바이크, 호수기차 등 다양한 겨울 놀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긴 겨울, 새하얀 눈 세상이 그립다면 산정호수 썰매축제를 찾아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정호수와 가까운 곳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약초, 산나물, 농산물을 파는 상설장터가 있는데, 음식점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많아 먹을 곳 찾아다니는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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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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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한가원은 국내 최초 한과박물관으로, 전통 한과의 역사와 제조법 등을 볼 수 있으며 한과만들기 체험교육 또한 가능합니다. 박물관만 관람 시 2,000원이지만 체험교육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BEST1 매력적인 여수밤바다 데이트 -여수

추천코스

아쿠아플라넷 여수 - 자동차 3분 약 942m - 여수해상케이블카 - 자동차 10분 약 4km - 여수해양공원


 

아쿠아플라넷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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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수 아쿠플라넷에서는 앞바다사자, 벨루가, 펭귄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메인수조 앞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메인수조에서는 하루에 5번 ‘마법의 크리스탈’ 공연도 진행된다고 합니다.(12:20/13:20/14:20/15: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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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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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는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케이블카 중에는 바닥이 투명한 것도 있다고 하니 좀 더 아찔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크리스탈 캐빈'을 탑승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케이블카 안에서 연인과 함께 '여수 밤바다' 노래를 들으며 오래 기억에 남을 낭만적인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탑승장은 총 두 곳으로, 여수엑스포공원근처의 자산탑승장과 돌산도 돌산탑승장이 있는데 이 중 자산탑승장에서 탑승하여 돌산탑승장에서 내린 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돌산탑승장에서 바로 내려오면 있는 돌산공원을 천천히 산책하면서 소소하게 데이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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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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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해양공원의 낭만포차는 입김이 폴폴 나는 겨울에 호호 불어 먹는 뜨거운 라면과 여수 지역의 해산물 요리가 매력적인 여수의 필수 코스입니다. 낭만 가득한 포차 거리의 감성이 행복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야경 역시 아름답고 낭만 가득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즐기기 좋을 전국 드라이브 맛집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데이트를 즐기기에 모자람 없는 낭만적인 코스들이니, 연인과 함께 로맨틱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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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BEST 4 추천(+꿀팁)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날씨가 너무 추우면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 차안에서 하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드라이브를 계획하게 됩니다.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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